버드박스
정환이 아이디로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영화를 보고있다.
넷플릭스가 보기가 편하니까 확실히 평상시 보다 뭔가를 많이 보게 된다.
헤프닝 같은 느낌이다
눈을 뜨고 있으면 이상한 존제에 의해 자살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한 존재를 숭배하면서 눈을 감고사는 일반인을 죽이고 다닌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남을 해치지는 않는다.
그 이상한 존재는 덩치가 큰지 집안에는 들어오지 않고 집안에서 밖을 가리면 안에있는 사람은 눈을 뜨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럼 백화점 등 큰건물 안에 사는 사람들은 많이 살았을거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고,
엄청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도시도 깨끗하고 뭐 그냥 다 넘긴다..
별로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 재난을 격고 나서 남은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아이들 2명 하고 남의집 뒤지면서 몇년동안 잘 살다가 더이상 먹을게 없어지자 먹을게 많고 안전하다는 라디오 방송 하나만 믿고 눈감고 강을 타고 내려가서 안전한 맹인 학교에 도착한다는 내용이다.
맹인학교에 물자가 많다는것도 많은 물자를 보관할 장소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라디오 방송을 줄기차게 하고 있는데 눈뜨고 다니는 미친놈들이 습격을 안하고 남겨두는 것도 설명이 안된다...
뭐를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넷플릭스가 보기가 편하니까 확실히 평상시 보다 뭔가를 많이 보게 된다.
헤프닝 같은 느낌이다
눈을 뜨고 있으면 이상한 존제에 의해 자살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한 존재를 숭배하면서 눈을 감고사는 일반인을 죽이고 다닌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남을 해치지는 않는다.
그 이상한 존재는 덩치가 큰지 집안에는 들어오지 않고 집안에서 밖을 가리면 안에있는 사람은 눈을 뜨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럼 백화점 등 큰건물 안에 사는 사람들은 많이 살았을거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고,
엄청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도시도 깨끗하고 뭐 그냥 다 넘긴다..
별로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 재난을 격고 나서 남은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아이들 2명 하고 남의집 뒤지면서 몇년동안 잘 살다가 더이상 먹을게 없어지자 먹을게 많고 안전하다는 라디오 방송 하나만 믿고 눈감고 강을 타고 내려가서 안전한 맹인 학교에 도착한다는 내용이다.
맹인학교에 물자가 많다는것도 많은 물자를 보관할 장소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라디오 방송을 줄기차게 하고 있는데 눈뜨고 다니는 미친놈들이 습격을 안하고 남겨두는 것도 설명이 안된다...
뭐를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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