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킬러
러시아 쿠데타 세력이 미국과 러시아 잠수함을 격침하고 러시아 대통령을 감금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만 해군특공대 1팀과 잠수함 한척으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하고 전쟁의 위기를 벗어난다는 이야기
미 해군 홍보영화 느낌이다
투자자에 미해군이 포함되어 있을거 같다.
주인공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잠수함내 여러 보직을 거친 후 처음 함장으로 부임한 대단한 사람이다. 아마 부사관에서 장군이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처음 부임하자 마자 신들린 조종실력과 심리 간파로 적 잠수함을 해치우고
러시아 잠수함 함장의 도움을 받아 군사기지가 있는 러시아 바다를 편안하게 들어간다.
해군특공대는 많이도 필요없이 근처에 있는 1팀 만 침투시켜 군사시설에 감금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한다.
작전을 할때 미국 본국의 회의도 대단하다.
러시아 공해에 있었지만 자국 잠수함을 공격했고 구테타가 성공하면 미국에 핵폭탄을 던질 정도로 위험하니 먼저 공격해서 민간인과 애먼 군인들을 죽일 것인지 아니면 작전팀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보는것을 두고 고민한다.
너희들은 우리가 손만 팅기면 다 죽일수 있지만 인류애적 관점에서 기다려 준다는 그런 느낌.
역시 미국만이 할수있는 대단한 생각이다...
아무튼 본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재미있다.
미 해군 홍보영화 느낌이다
투자자에 미해군이 포함되어 있을거 같다.
주인공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잠수함내 여러 보직을 거친 후 처음 함장으로 부임한 대단한 사람이다. 아마 부사관에서 장군이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처음 부임하자 마자 신들린 조종실력과 심리 간파로 적 잠수함을 해치우고
러시아 잠수함 함장의 도움을 받아 군사기지가 있는 러시아 바다를 편안하게 들어간다.
해군특공대는 많이도 필요없이 근처에 있는 1팀 만 침투시켜 군사시설에 감금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한다.
작전을 할때 미국 본국의 회의도 대단하다.
러시아 공해에 있었지만 자국 잠수함을 공격했고 구테타가 성공하면 미국에 핵폭탄을 던질 정도로 위험하니 먼저 공격해서 민간인과 애먼 군인들을 죽일 것인지 아니면 작전팀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보는것을 두고 고민한다.
너희들은 우리가 손만 팅기면 다 죽일수 있지만 인류애적 관점에서 기다려 준다는 그런 느낌.
역시 미국만이 할수있는 대단한 생각이다...
아무튼 본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재미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