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빠들을 위한 행복 심리학 개론


성태훈 소장

강의 내용을 오디오 북으로 만든것 같다.

별로 재미있지는 않다. 물론 재미로 들을 내용은 아니지만..

내용은 회사 다닐 때의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주라는 것이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이런 행동이나 사고를 한다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거란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면 안된다. 아이는 지금 그런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내가 쉬운것과 아이들이 쉬운것은 다르다.
못하는것을 너무 강요하면 안된다.

아이를 면화시키고 싶으면 나도 같이 변화해야 한다.

항상 아이를 주로 돌보는 배우자의 힘듬도 생각해야 한다.
같이 도와주고 쉴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막스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