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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D] 팩트체크 - 본질을 체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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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QLED #대세는QLED #전세계가QLED를선택하는이유

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

공공공사는 물론 민간공사를 포함한 모든 건설공사가 보증대상이고, 건설기계대여 계약기간이 4개월 이하이면 계약상 선급금액을 제외한 대여금액 전액을, 계약기간이 4개월을 초과하면 4개월에 해당하는 건설기계 대여대금을 보증금액으로 한다. 발주자가 건설기계 대여대금을 건설기계 대여업자에게 직접 지급하기로 합의하거나, 1건의 건설기계대여 계약금액이 2백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이 면제된다.동일현장에서 동일 건설기계대여업자와 2건 이상으로 분할해 계약하는 경우에도 각각의 임차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2백만 원을 넘으면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동일현장에서 동일 대여업자와 굴삭기를 160만원에, 덤프트럭을 150만원에 각각 임차한 경우 지급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o  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이란?      원. 하도급 건설업자가 각자 계약한 건설기계 대여업자에게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보증사고(체불)      발생시 보증기관이 대신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                                              법령 - 건설산업기본법 관련규정                 <법 제68조의3>  <시행령 제64조의3> <시행규칙 제...

명탐정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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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포켓몬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따로 살고 있던 형사인 아빠가 실종되고 아버지의 집에서 포켓몬을 흥분하게 만드는 가스를 알게된다. 이것의 정체를 찾던중 악당에게 당하고 도시가 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뮤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아빠를 다시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더빙으로 예매했어야 하는데 실수로 자막으로 하는 바람에 애들은 좀 지루했을거 같다. 그래도 액션신이 좀 있고 포켓몬도 많이 나와서 그럭저럭 잘 본거 같다. 아쉬운것은 액션신이 생각보다는 적었고 피카츄의 격투도 보고싶었는데 거의 없었다는 것이 좀 걸린다. 피카츄는 정말 탐정이다...

바쁜 아빠들을 위한 행복 심리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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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소장 강의 내용을 오디오 북으로 만든것 같다. 별로 재미있지는 않다. 물론 재미로 들을 내용은 아니지만.. 내용은 회사 다닐 때의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주라는 것이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이런 행동이나 사고를 한다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거란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면 안된다. 아이는 지금 그런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아이는 어른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내가 쉬운것과 아이들이 쉬운것은 다르다. 못하는것을 너무 강요하면 안된다. 아이를 면화시키고 싶으면 나도 같이 변화해야 한다. 항상 아이를 주로 돌보는 배우자의 힘듬도 생각해야 한다. 같이 도와주고 쉴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끝  

헌터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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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킬러 잠수함 전쟁 액션 영화 러시아 쿠데타 세력이 미국과 러시아 잠수함을 격침하고 러시아 대통령을 감금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려 하지만 해군특공대 1팀과 잠수함 한척으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하고 전쟁의 위기를 벗어난다는 이야기 미 해군 홍보영화 느낌이다 투자자에 미해군이 포함되어 있을거 같다. 주인공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잠수함내 여러 보직을 거친 후 처음 함장으로 부임한 대단한 사람이다. 아마 부사관에서 장군이 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처음 부임하자 마자 신들린 조종실력과 심리 간파로 적 잠수함을 해치우고 러시아 잠수함 함장의 도움을 받아 군사기지가 있는 러시아 바다를 편안하게 들어간다. 해군특공대는 많이도 필요없이 근처에 있는 1팀 만 침투시켜 군사시설에 감금된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한다. 작전을 할때 미국 본국의 회의도 대단하다. 러시아 공해에 있었지만 자국 잠수함을 공격했고 구테타가 성공하면 미국에 핵폭탄을 던질 정도로 위험하니 먼저 공격해서 민간인과 애먼 군인들을 죽일 것인지 아니면 작전팀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려 보는것을 두고 고민한다. 너희들은 우리가 손만 팅기면 다 죽일수 있지만 인류애적 관점에서 기다려 준다는 그런 느낌. 역시 미국만이 할수있는 대단한 생각이다... 아무튼 본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재미있다. 

데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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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가와이 간지 지음 물없이 고구마 10개는 먹은 느낌 마지막 결말은 정말 허무하고 마음에 안든다. 소재는 좋았다. 신체일부를 하나씩 가져가는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그사건에 대한 뉴스를 통해 한사람을 속이고 살인을 저지르도록 사주한다. 하지만 그것 뿐이다 나머지는 다 별루다 읽은게 아깝고 완전한 복수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꾸역꾸역 보았다. 중간쯤에 데드맨이 자신을 인식한 이후부터는 그만 읽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의사도 아닌 의료계에서 일하는 여자가 단독으로 여러 차례 살인을 하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신체 일부를 가져간다. 신체를 자른 것도 신체 밀매가 의심될 정도로 전문가 적으로 깔끔하게 잘랐고 신발자국 외에는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범죄에도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이런 어려운 것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나름 읽으면서 궁금해서 나중에 어떻게 설명할건지 봤지만 끝까지 없었다. 전직 형사인 데드맨도 이해가 안된다. 자신외 여러명을 죽여서 만든것이 자신이라면 자기를 죽이고 다시 만든 사람을 증오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유일하게 친하게 된 사람이 피해자인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야기로만 들은 예전에 나쁜일을 저지르고 지금은 잘 살고있는 사람을 죽이고 싶을까? 물론 자신도 피해자 이지만 그건 모르고 있다. 피부색이 당연히 다를건데 자신이 데드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좀 비약이 심하다. 형사라면 당연히 피부색이나 골격등에 관해서 잘 알것인데 너무 잘 속는다. 나머지는 다 넘기고,, 마지막에 갑자기 망가진 뇌가 잠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자신을 망가트리고 여러명의 희생자를 만든 장관을 안죽이고 자신을 도와준여자를 죽인다. 그것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권총으로 장관이 범죄자인 것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했고 구지 손이나 다리를 쏘아도 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그것을 원하는 눈빛이었다는 이유를 대면서 그냥 죽인다. 그게 끝이다… #데드맨, #가와...

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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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CREEPY) 마에카와 유타카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전개도 빠르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중간에 쉬었다가 읽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문장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건 작가의 능력일까 번역자의 능력일까? 남의 가정에 들어가서 가족구성원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협박하고 괴롭히면서 지배하는 것을 예전에 뉴스에서 본적이 있다는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 몰입해서 읽을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 마지막 범인이 나왔을때 정말 최고였다. 책을 덮고 나서도 계속 책 내용이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악마같은 살인범이 내 식구라면 나는 그사람을 이용할수 있을까? 다른사람을 조종하고 괴롭히는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곤는 생각하지 못했다 절름발이로 고등학교때 첫사랑과 결혼하지만 결혼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총으로 쏴 죽이고 악마같은 그의 형을 이용하여 시체를 처리하고, 시체를 처리하면서 2건의 살인을 방조하였고 그리고는 시체를 처리한 형을 죽이고 형이 데리고 다닌 피해자 소녀를 보살피면서 사건을 끝까지 파해친 교수로 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모든것은 그여자의 사기이고 세뇌로 만들어 진것이라 생각이 든다. 형이 악인인 것은 맞지만 자기를 괴롭힌것처럼 보이게 한것은 형사가 쓴것처럼 만든 편지를 교수에게 주면서 인식시켰다. 형사가 바람을 피우고 결혼생활을 엉망으로 한것도 아무런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고 마지막에 그여자가 한 말이다. 악마같은 형이 그여자가 준 약을 의심없이 먹었을 거라면 그전에 얼마나 공을 들여야 그렇게 할수 있을까? 그리고 그 악마의 시체를 집에 계속 두면서 피해자 소녀를 같이 데리고 있는다 아마 같이사는 소녀는 잘 여자가 잘해주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 악마같이 죽일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생각이든다. 교수가 마지막에 찾아왔을때도 자신은 소녀와 같이 피해자인것 처럼 둘을 묶어서 생각하게 만들어서 교수가 신고하는것을 단념하게 만든다. 한번만 더 생...

공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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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칼국수 칼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았다. 위치는 대연동 유엔공원 주차장 건너편이다. 공원주차장에 차를 대고 주차권을 받아오면 식당에서 도장을 찍어준다. 일찍 간다고 갔는데 벌서 줄이 길다. 11시쯤 가면 줄을 안서고 먹을수 있을거 같다. 칼국수에도 물총조개가 들어있다. 다들 칼국수에 보쌈이나 만두를 같이 시킨다. 보쌈이 맛있다는 말은 들었다. 칼국수 4인분 양이다. 성인 4명이서 먹기에는 조금 모자랄수도 있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물종조개도 맛있다. 인기식당인 이유를 알것같다. 김치는 정말 맵다. 매운거 좋아하면 칼국수와의 조합이 괜찮을거 같다. 깍두기도 맛있다. 다 먹고나서 공원 한바퀴 돌면 소화도 잘되고 좋겟지 생각만 했다. #공원칼국수 #부산맛집 #유앤공원맛집 #부산칼국수

윈도우10 설치시 FEI 오류 GPT 드라이브 변경 방법

윈도우 10 설치시 당초 32비트 운영체제 64비트 운영체제 설치시 EFI 드라이버라고 설치 안되고 GPT 파티션에 설치하라고 나오면서 설치가 안되면 EFI 파티션을 GPT로 바꾸면 된다 EFI는 32비트 메인보드 바이오스라고 하는데 정확한건 잘모르겠다. 메인보드 펌웨어라서 별거 아니니까 겁내지 말고 하면 된다. 일단 오류가 뜬 화면에서 쉬프트+F10 누르면 CMS(도스 상태 창이 뜬다.) dispart 입력: 파티션 모드 진입 list disk 입력: 파티션 목록 출력  select disk 0 입력 : 설치 파티션 선택 0번 1번 2번... clean 입력: 선택한 파티션을 정리 convert gpt 입력: 선택한 파티션을 gpt로 바꾼다. exit 입력 후 창닫고 재부팅 하거나 새로고침 해서 윈도우 설치하면 된다.

러브 데스 로봇

10분에서 17분 사이 단편 애니 모음이다. 대부분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다. 뭔가 사회고발 같은 느낌이 나는 편들도 있는데 시간이 짧아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냥 어릴때 하던 공상들을 퀄리티 좋은 영상으로 만든것 같다. 재미있지도 없지도 않다 한번쯤은 볼만하다 하지만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니다.

인비져블게스트

인비져블게스트 강한 반전이 있는 재미없는 영화 반전은 좋지만 내용은 좀 억지스러웠다. 불륜을 저지르고 돌아가던 두사람은 교통사고를 내고 두려움에 피해자를 유기하고 사고흔적을 치운다. 도망갈려던 찰나 사고의 충격인지 시동이 안걸린다 차를 수리하는 정비공이 피해자의 아버지고 여기서 정비공 부부는 이 두사람이 범인임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 부터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쉽게 범인을 찾고 범인의 위치를 알게 되고, 법망을 벗어난 가해자 한명을 편지 한통으로 불러서 죽이고, 다른 한명에게 살인혐의를 만들어 가택연금을 시키는 것까지도 우연과 억지의 연속이라 생각된다. 여자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지만 전문장비를 가지고 가택연금된 사람에게도도청을 하는 이들이 여자를 죽이기위해 부른 호텔방을 도청하지 않았을거 같지는 않다. 만일 남자가 죽였다면 당장 여자를 죽인 증거를 가지고 남자를 협박하거나 살인으로 경찰에 신고해서 가택연금이 아니라 구속을 시킨 상태에서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식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심이 불타는 늙은 어미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과정이라고 해도 좀 아쉽다. 이후 남은 진정한 살인자 남자를 죽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매장하고자, 여자는 그냥 죽이고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불법적인 도청과 도청으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고 살인에 대한 자백을 받으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면서도 좀 이상하다.  여자 살인사건을 변호하기 위해서 왔는데 정작 집요하게 물어보는것은 교통사고 차량 유기위치다. 여자와의 관계와 대응방안에 대한것은 거의 묻지도 않는다. 보면서도 왜이런것만 물어볼까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 불법적인 진술으로 얻은 녹음이 법정에서 잘 적용될것 같지 않고 그들이 가지게 된 것은 정황증거와 수장된 차량위치 밖에 없다. 남자의 돈과 권력으로 보면 아마 두 부부는 살인외 여러 협의로 구속되고 남자는 뺑소니에 과실치사 등으로 끝날수도 있을거 같다...

킬러의 보디가드

킬러의 보디가드 정말 재미있게 봤다. 텔레비전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중간에서 봐도 끝까지 멍하니 볼 수 있을정도다. 나쁜놈들만 의뢰를 받고 죽이는 킬러와 나쁜놈을 지키는 최고의 전문가 두명이 재판의 증인과 증인의 보디가드로 만나 서로를 지키면서 재판에 가게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보디가드는 최고의 전성기때 의뢰자가 킬러의 손에 죽게되면서 자기의 위상을 잃고 3류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것을 FBI요원인 전 여자친구가 한 일로 생각하면서 오해하지만 킬러를 보호하면서 같이가던중에 킬러가 우연히 죽인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정확히 드러낸다. 보디가드는 법을 지키고 안전하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고, 킬러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악인들을 죽인다 연인을 만날때에도 보디가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자기혼자 오해하고는 슬퍼한다. 킬러는 거리낌없이 어떤상황에서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말하고 표현한다. 약간의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계속되는 액션과 코믹한 대화, 영화보는 내내 유쾌하고 즐겁다.

90분

90분 케이티 칸 영화계에서 일한 작가라 장면묘사가 많아서 영화를 염두해두고 쓴거 같은 느낌이 읽는 내내 들었다. 재미있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않았다. 지루한 반전, 허무한 결말 읽고 나서도 뭔가 감정적으로 남는게 없다. 미래세계에 대해 묘사했던 장면만 기억이 난다. 집안의 대형 스크린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습득하고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모습, 소행성단을 통과하는 우주선, 맥스의 슈퍼, 젊은 사람들이 만나는 클럽 등  장면 장면이 그려진다. 맥스가 사는 나라는 발달된 통신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을 통제하는 연합국가로  3년마다 중앙정부가 정해준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한다. 산골 오지가 될수도 있고 도심지가 될수도 있다. 자식들이 독립하면 따로 이사를 다녀야 한다. 그리고 일정나이가 될때까지 결혼금지다. 연애도 명문상으론 금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완벽한 통제국가다. 내가 읽은 유럽의 소설이나 영화의 미래세계는 발달된 기술로 사람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하는것 같다. 자기들이 식민지배를 할때 그랬던것 처럼. 아프리카를 식민지배할때는 기술이 없어서 자국 국민이 필요했겠지만 미래에는 사람이 많이 필요가 없으니 지배계층이 막강한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국민과 다른 피지배층을 통제하면 되는것이다. 고위층이 아닌한 자기도 식민지 노예와 같아 질수있다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통제속에서 맥스는 여친 케리스를 만나게 되고 몰래 연애를 하다 로테이션제도 때문에 이사를 해서 멀리 떨어지고 나서 결혼을 하려고 한다. 결혼할수있는 나이(35세)가 되지도 안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것이 힘들어 결혼을 빨리 할수있게 해달라고 건의 한다. 결과는 같이있고 싶으면 지구를 떠나 우주항로를 개척하면서 같이 있으라고 한다. 우주쓰레기와 소행성단으로 인해 긴시간동안 우주로 나가지 못한 전인류를 대신하여 우주로 나가는 통로를 개척하라는 것이다. 전문 우주비행사 수업도 받지 못한 맥스에게 우주로 나가서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것...

하루15분 정리의 힘

하루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정리전문가의 정리요령에 관한 책이다. 집 사무실 등의 공간정리 시간정리 인간관계정리 등 사는것의 정리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의 정리장태를 점검할수 있다. 순서는 점검표, 실천방법, 성공사례 의 순서로  공간정리 시간정리 등의 정리법을 알려주는데 나는 정리하고는 좀 거리가 먼 사람라고 나온다. 대강 읽은 내용은 정리는 수시로 잠깐씩 하고 항상 두는 자리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것은 안쓰는 것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버려야 정리할 자리도 생기고 다음단계로 진행할수 있다. 나는 이것이 잘 안된다.. 정리하고 관계가 없으니 책이 내용이 많은것도 아닌데 참 안읽어 지고 재미가 없다. 정리를 더 열심히 하고 살거 같지도 않다..

상대성이론이란 무었인가?

상대성이론에 대한 내용은 항상 재미있다. 언제 봐도 재미있다. 다만 보면서 생각을 계속 하다보니 잠이온다.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 블랙홀에 대하여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이때까지 본 책중에 가장 쉽게 설명한거 같다. 간단한 계산식은 책읽기가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다음에 한번 더 읽고 싶다.

수량산출서 참고사항

1. 도로폭 8m 이하 표층 전폭 복구              8m 이상 표층 3.5m 복구 2. 도로폭 설정에 따라서 터파기, 맨홀 터파기 단가 달라진다.    포장 복구 폭도 따라서 달라지니 포장 복구 폭이 달라질 경우 포장복구 폭 강타 넣음 3. 소형맨홀은 막스에서 계산되지 않는다. 적용조서 소형맨홀에 수량 넣어야 적용조서    맨홀에서 소형맨홀 수량 탄다. 4. 적용조서 개량후flo에서 맨홀 연결 넣어야 적용조서 맨홀에서  inflow 맨홀 값이 생긴다. 5. 토적공제: 격벽, 추진 수량만 있다.

막스 사용법

비번: sm1470 1. 도스박스 실행 mount c c:/ c:/ cd c(막스 설치 폴더, 막스프로그램을 c드라이브에 c폴더 만들어서 저장한다.) mkxp regist sm1470(숫자 자판 쓰면 안됨) 뭔가 숫자가 나오면서 세팅된다. 잘못하면 폴더의 파일겠수가 줄어들면서 더이상 작동안함 항상 원보 파일을 따로 보관해두고 작업해야 한다. 처음 실행하면 설정을 잘해야 한다. 일단 설치를 다하고 나면 프로그램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프로그램 실행 시킨다. 자료 파일 실행시킨다. 스크립트 실행해서 도면 만든다. 적용조서 파일 만들어서 토공, 관로 셀에 붙여넣기 하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만든다. 생각나면 좀더 작성 해보자

설계변경 시 생각해볼 사항

1. 주야변경시 자료는 유관기관 지시 서류, 영업손실 관련 민원서류 등이 있어야 총사업비 변경 가능성이라도 있다. 2. 감사를 신경써서 설계변경해야 한다. 시공감사 25%, 50%, 80% 쯤에 나오는데 감사후 시정조치 하면서 설계변경 한다. 감사시 감액금액 만들고 이때가지 실정보고 한거 가지고 총사업비 변경없이 만들면 된다. 3. 감사전 실정보고 많이하면 금액 깍이고 감액변경 한거있어도 감사관 실적 때문에 또 깔거 찾아서 까니가 총사업비에 이상이 생기면 감리도 나도 힘들다. 4. 우리공사의 목적은 가시설을 했냐 안했냐가 아니다. 배수설비 가구수, 관로 연장 이다 오수를 얼마나 분리해서 배출하느냐 이다.

도로별 차량 통행량

교통량 정보제공 시스템 http://www.road.re.kr/main/main.asp 지도 들어가서 보면 된다.

보해미안 렙소디

나는 이런 영화와 는 좀 맞지 않는거 같다. 감정이입이 잘 안된다고 할까?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게 어렵다 음악으로 본다면 퀸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다. 나는 아니다.. 프래디 머큐리는 굉장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다. 이민자인 것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고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생각에 반하여 음악을 하고 밴드가 어느정도 되자 자기 음악에 관심을 주지않는 부모님과의 연을 끊는다. 부모님이 아주 반대를 한것도 아니다. 초창기에 돈이 없을때에는 밴드팀원과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가기도 한다. 다만 밴드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리고 자기가 부끄러워하는 이민자의 아들임을 밝혔을 뿐이다. 하지만 에이즈에 걸리기 전까지 만나지 않은걸로 봐서 연을 끊었던것 같다.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주고 같이하자고 약속하지만 투어를 하면서 마음껏 다른사람을 만나면고 게이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먼저 눈치를 채고 물어보기 전까지 말하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게이임을 밝히고 난 후 다른사람을 만나면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한다. 결국은 친구로 남게된다... 매니져도 맘에 안들어서 한순간에 잘라버리고 밴드 맴버도 자기가 혼자서 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바로 결별을 선언한다. 솔로앨범 작업이 잘 되지 않고 최고의 밴드가 된것이 자기만의 능력이 아닌것을 알게되고 에이즈에 걸려 목소리도 예전처럼 잘 나오지 않아 힘들어 하던중 모든것을 잃을것을 예감하고 있던차에 큰 공연인 난민 자선공연을 계기로 다시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쓰다보니 너무 편파적으로 쓴거같다. 어쨌든 나하고는 맞지 않다. 다시 보고싶지 않다.

아쿠아맨

재미있다. 텔레비전에서 다시 해주면 또 볼거 같다. 내용은 간단하다. 역경을 해치고 진정한 영웅이 되는거 정략결혼을 피하려 도망친 아틀란티스 공주와 등대지기 하고 결혼해서 아서를 낳는다.     이후 아서와 같이 3가족은 잘 살다가 결국 위치를 발각당하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왕족인 엄마는 아틀란티스로 가서 정략결혼을하고 아들은 낳게된다. 아빠와 아서는 한참동안 둘이서 살게된다. 엄마를 기다리면서.. 아틀란티스인은 비범한 능력을 가지는데 물속에서 숨쉴수 있고 엄청 빠른 수영능력, 강한 힘, 강인한 육체, 그리고 왕족만 가진 육지와 물속에서 동시에 살수있는 능력 왕위를 계승할 사람만 가진 수중생물과의 교감 능력이 있다. 세월이 지나고 정략결혼으로 낳은 아들이 일족의 왕이 되고 대륙전체를 통합하여 바다를 오염시키는 육지를 정복하기를 원한다. 항상 그렇지만 일족과 자기 주변의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정통 아틀란티스인 혈통의 왕은 육지를 정복하는것은 잘못됐다는 생각을 가진 측근들로 부터 배신을 당하고 최초 아틀란티스 전체의 왕의 무기를 힘들게 손에 얻은 아서에 의하여 결국 망한다. 정말 간단한 내용인데 재미있다. 영상미도 좋고 연기고 좋다. 극장에서 봤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2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을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되는지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다. 홍대리는 중소기업의 대리지만 성공하기 위해서 정주영, 유일한 등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사람의 책을 백번씩 읽고 쓰고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사람의 생각을 나에대해 대입하여 생각하고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자고 말한다. 처음에는 독서노트, 감사일기, 성공 스크렙 등을 한다. 다음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책 백번읽고 쓰기 그다음은 성공한 사람들의 책 천권 읽기 내용이 길지도 않고 해서 하루만에 다 읽었지만 왜 읽었는지는 모르겠다.. 공감가는 내용도 없고 짬을내서 책을 많이 읽고 의지를 불태우면 일도 잘되고 활력이 생긴다고 하지만 공부없이 위인전만 읽는다고 될까? 하루는 24시간 뿐인데 시간이 그렇게 될까하는 부정적인 의견만 생긴다.  재미없다.  

버드박스

정환이 아이디로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영화를 보고있다. 넷플릭스가 보기가 편하니까 확실히 평상시 보다 뭔가를 많이 보게 된다. 헤프닝 같은 느낌이다 눈을 뜨고 있으면 이상한 존제에 의해 자살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한 존재를 숭배하면서 눈을 감고사는 일반인을 죽이고 다닌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남을 해치지는 않는다. 그 이상한 존재는 덩치가 큰지 집안에는 들어오지 않고 집안에서 밖을 가리면 안에있는 사람은 눈을 뜨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럼 백화점 등 큰건물 안에 사는 사람들은 많이 살았을거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고, 엄청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도시도 깨끗하고 뭐 그냥 다 넘긴다.. 별로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 재난을 격고 나서 남은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아이들 2명 하고 남의집 뒤지면서 몇년동안 잘 살다가 더이상 먹을게 없어지자 먹을게 많고 안전하다는 라디오 방송 하나만 믿고 눈감고 강을 타고 내려가서 안전한 맹인 학교에 도착한다는 내용이다. 맹인학교에 물자가 많다는것도 많은 물자를 보관할 장소가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라디오 방송을 줄기차게 하고 있는데 눈뜨고 다니는 미친놈들이 습격을 안하고 남겨두는 것도 설명이 안된다... 뭐를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모르겠다.